1. 강연 이전: “우리가 뭘 모르는지 알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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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강연 이전, 세미나에 해당 연사님을 초대하신 이유를 들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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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대 석박사 출신들은 보통 또래보다 직장 생활을 늦게 시작하고, 공부에 집중하다 보니 세상 물정(특히 세금, 경제)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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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번 강연이 ‘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’를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.”
2. ‘세금(Tax)‘이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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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흔히 ‘전기세’라고 부르는 것은 엄밀히 말해 ‘세금’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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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기’는 우리가 사용한 만큼 대가를 지불하고 (반대급부) 받는 서비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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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면 세금은 국가 운영 등을 위해 납부하는 돈으로, 내가 낸 돈에 대한 직접적인 반대급부 (1:1 교환)가 없이 납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
3. 월급쟁이(근로소득자)의 세금
- 월급쟁이가 내는 세금, 즉 원천징수와 관련된 문제는 기본적으로 고용주 (돈을 주는 사람, 회사)와만 논의 (분쟁)가 가능합니다.
4. 핵심: 소득과 세무의 기본 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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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금 계산의 가장 핵심적인 원리는
소득 = 수입 - 지출입니다. -
세금은 ‘수입’이 아닌, 최종 ‘소득’에 대해 부과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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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세무사의 핵심 업무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‘지출 (비용)’ 항목을 늘려 (세무 처리), 과세 대상이 되는 ‘소득’을 줄이는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