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사님의 커리어
- 여러 회사, 창업, 대기업 등
- 내 경험을 글로, 40대 중반부터
- linkedin 팔로워수 한국 1위 달성
근 5년의 변화
- 주 52시간이 가져온 워라밸
- 산업 간 경계 허물어지고 이직률 증가
- e.g. 현대차 신입 이직률 20%
- 고용주 대비 개인의 힘이 이전보다 세짐
돈에 관심있다면 잘 기억할 이야기 - 분야와 upside
- 첫 직장이 평생 수익의 80%를 결정.
- 한번 정해진 분야는 바꾸기 어려움.
- 첫 번째 회사가 X분야면 평생 X분야만 할 가능성 높음.
- 배운 게, 익숙한 게 그거니까.
- 개인의 노력보다 소속된 분야의 ‘Upside’가 성공의 크기를 좌우함.
- (예: 배구 1위 연봉 20억 vs. 축구 2000억)
- 대기업 초봉, 전공 일치도보다 ‘미래 길목’에 있는 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.
- (예: 5년 전 Nvidia 한국 지사장직의 기회)
- 미래 길목 산업, 글로벌 기업, jump up 가능한 산업을.
- 만약 자신의 분야 Upside가 제한적이라면?
- 직무 전문 회사보다는, 유망 산업의 회사에서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유리.
경로: 기업 vs. 창업
- 기업
- 조직 문화(Fit)가 가장 중요하며, 개인의 학문적 역량보다 시스템에 적응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능력이 우선시됨.
- 왜? 기업은 system이 일을 한다. 개개인은 중요한 원소로 보지 않아.
- 최근의 외국 tech기업은 조금 아니지만, 그것도 인재 한정
- 왜? 기업은 system이 일을 한다. 개개인은 중요한 원소로 보지 않아.
- Upside는 적지만,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3년 정도 경험하는 것은 유용.
- 입사는 반드시 호황기에 할 것. 불황기에는 선택의 폭이 좁아져 커리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.
- 또한 불황기에는 스스로를 낮춰서 입사하는 것도 있음
- 조직 문화(Fit)가 가장 중요하며, 개인의 학문적 역량보다 시스템에 적응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능력이 우선시됨.
- 창업
- 성공을 위해 분야 선택이 가장 중요.
- (예: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미용 분야에서, 서른에 2~3천억)
성장 전략
- Connecting Dots: 압축적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경험할 것. 스티브 잡스
- 커리어 패스 (한 방향) X. 커리어 포트폴리오 (역량의 조합) O. # 언제 새로운 도전을?
- 구조화: 경험을 기록, 축적, 피드백하며 단순 ‘숙련가’가 아닌 ‘전문가’로 성장. #
- <- 불안 공황 (NO-GO) | 변화 (BEST) … 성장 ….. | 편안함 (대기업의 보통) ->
- Weak Ties: 새로운 기회는 약한 유대관계 (잘 모르는 사람)에서 오는 경우가 많음.